로봇·홈네트워크 업체로 변신을 선언한 CMS(대표 차석경 http://www.cms.co.kr)가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통제시설 및 자유무역지역내 U시티 교통·방재·치안부문의 물품공급 및 공사계약을 동화정보통신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8월 20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공사의 계약금액은 20억9000만원으로 지난 해 CMS의 홈네트워크 사업 매출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CMS는 자회사인 테크노비전을 통해 네트워크 카메라와 영상저장장치(DVR) 등으로 구성된 감시 시스템을 인천공항에 설치할 계획이다.
차석경 사장은 “앞으로 국제표준에 따른 제품을 확보하고 국제 협력체제 강화를 통해 공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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