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와이브로 월드포럼 2006’은 22일부터 나흘간 와이브로와 4세대(4G) 이동통신 서비스 및 시스템 등에 대한 40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개막일인 22일에는 로저막스 IEEE 802.16e 의장이 ‘IEEE 802.16e’의 표준화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로날드 레스닉 와이맥스포럼 의장도 모바일 와이맥스 표준화에 대해 직접 발표한다.
레스닉 의장은 특이 이번 발표를 통해 ‘글로벌 로밍 워킹그룹’ 창설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로밍의 정의 △로밍을 위한 클리어링 하우스의 비즈니스 모델 △글로벌 로밍그룹의 역할 및 참여 그룹의 이익 등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KT 측이 모바일TPS로서의 와이브로에 대해 소개한다. SK텔레콤 측은 와이브로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인텔에서는 와이브로를 위한 인텔 칩 로드맵 등도 발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일본 타캐오 카나이 소프트뱅크BB 부사장, 마킨 쿠퍼 어레이콤 회장 등이 와이브로의 비즈니스모델, 애플리케이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4일에는 포스데이타 임용제 부사장 등이 와이브로 칩과 리피터 등을 발표하고 이어 KDDI의 마사키 코가 수석 메니저가 KDDI의 비즈니스 모델을 비롯한 IMT2000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마지막 날에는 4G 이동통신의 비전이 집중 소개된다. 위규진 ITU-R WP8F 부의장이 IMT-어드밴스트의 제정 원칙에 대해 발표하는 등 4G의 비전과 시스템, 에어 인터페이스 등이 발표된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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