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성장 동력은 인터넷 미디어 및 전자상거래다.’
인터넷 미디어 업계 거인 야후가 “업계 전체의 평균을 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며 신규 사용자보다는 인터넷 미디어 및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오래 머무는 기존 고객들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 데커 야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주 열린 인터넷 미디어 리더스 애널리스트데이에서 “앞으로 야후의 매출 성장률은 25∼26%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커 CFO는 “야후 매출의 50% 이상이 사용자당 향상된 매출로부터 나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4월 야후는 올해 46억달러∼48억5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작년에 비해 24∼31% 늘어난 수치다.
데커 CFO는 “2004년 이래 야후는 마진이 약 40%에 이르는 야후는 숫자로 나타낼 수는 없지만 앞으로 업계 성장률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 야후의 검색 광고 시스템을 수정한 것도 수익성 향상을 가져오는 요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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