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http://www.sony.co.kr)가 이번 KOBA 전시회에서 내건 테마는 ‘모두를 위한 HD(HD for All)’다. ‘모두를 위한 HD’란 광범위한 HD 제품군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표준 해상도(SD)에서 고해상도(HD) 기반으로 변하고 있는 방송 시장의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미래 계획과 예산에 가장 적합한 HD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소니의 사업전략을 의미한다.
소니코리아 방송장비부문의 사노 부문장은“이번 소니의 HD 시스템 라인업은 이벤트·다큐멘터리·사내방송에서부터 TV 제작과 예산이 많이 드는 영화 프로덕션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으며 고객 애플리케이션 피라미드의 모든 부분을 만족시킨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영역의 모든 전문가와 모든 상황에 맞는 예산 그리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진정한 의미의 ‘모두를 위한 HD 시스템’을 제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니가 새롭게 발표할 주력 제품군으로는 TV와 영화 제작의 최적화 시스템인 디지털 24P 제품의 후속 모델과 최신 HD 기술인 XDCAM HD 제품군의 광디스크 캠코더와 데크(VTR) 등이 있다.
소니의 HD 제품군은 현재 HD를 활용하고 있는 전통 방송 시장에서부터 가정 및 전문가를 위한 HD(HDV)를 거쳐, 업무적으로 고해상도가 필요한 의료·정부·교육 시장 등으로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진정한 ‘모두를 위한 HD’ 시대를 앞서 열어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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