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는 사업 규모가 약 90억원인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 정보화 3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SK C&C는 효율적인 재무결산관리 및 원가관리 등을 위한 재정정보시스템과 예산통합관리·재무통합결산관리 등을 포괄하는 재정통합결산시스템 등 지방재정정보시스템 전분야에 걸친 개발을 수행한다.
또한 이 회사는 투자 및 사업 구분에 따른 사업유형별 성과지표 방향은 물론 조직 및 사업별 성과정보 산출 방안 및 재정상태 예측 방향 등을 통해 다양한 재정 자가진단분석이 가능토록 재정의사결정 모델도 제공할 계획이다.
SK C&C 공공본부장 윤석원 상무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재정업무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방정부의 재정의사결정력이 강화된다”며 “향후 해당 시스템이 중앙과 지방을 포괄하는 국제적 수준의 통합 재정정보 시스템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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