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전제품 광고에 ‘빅모델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LG전자가 일반인을 기용해 화제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트롬 베스트 드레서 추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첫 주인공으로 김병두(31·회사원)씨를 선정해 지난 14일 CF를 촬영했다.
‘트롬 베스트 드레서 추천 캠페인’은 진정한 베스트 드레서란 ‘옷을 잘 사서 입는 사람’이 아니라 ‘옷을 잘 관리해서 입는 사람’이라는 개념에서 LG전자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일반인 가운데 옷을 잘 관리해 입는 사람과 노하우를 추천하면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최종 한 명을 선발해 트롬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된다.
지난 3월의 주제는 ‘하얀 셔츠를 잘 관리해서 입는 사람’으로 김병두씨가 18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트롬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 김병두씨는 셔츠 소매와 옷깃이 눈처럼 새하얗다고 해서 직장에서도 ‘스노우맨’으로 불린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