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가 중국시장에서 고속질주하고 있다.
넥슨(대표 김정주)는 지난 3월17일 중국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가 두달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파오파오 카팅처’란 현지 서비스명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카트라이더’는 지난달 11일 동시접속자 3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매달 30만명 가까이 동시접속자가 급증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넥슨은 지난 2004년 9월 자사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로 중국시장에서 동시접속자 70만명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운데 이어 전례가 없는 ‘동시접속자수 연속 2관왕’ 기록을 눈앞에 두게 됐다.
국내에서 월 최고 7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는 ‘카트라이더’는 앞으로 시작될 중국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월매출 기록을 써갈지 주목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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