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시간대에만 일을 하려는 아르바이트 구직자와 단기간 일할 인력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구인자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벼룩시장을 보유한 미디어윌의 자회사 잡크래커(대표 최준 http://www.jobcracker.co.kr)는 17일 ‘단기인재 매칭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기인재 매칭서비스는 구직자가 스스로 원하는 일의 종류와 시간대를 등록한 인력풀을 상시로 관리·운영하면서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이나 업무 폭주 등으로 긴급히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인재를 신속하게 연결해주는 신종 서비스다.
이 서비스로 구직자는 구직정보를 찾느라 헤맬 필요 없이 최소 4시간 이상의 희망 근로시간과 스케줄을 등록해 놓는 것만으로 아르바이트를 찾을 수 있으며 구인자는 별도의 구인광고 없이도 전일 오후 2시까지만 인력 요청을 하면 필요한 인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준 사장은 “모회사인 미디어윌이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통해 15년간 축적한 구인구직 분야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개념 아르바이트 매칭서비스 시장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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