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 http://www.dsic.co.kr)은 지난해 매출 645억원, 경상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의 경영 성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수치는 전년 대비 매출 39.9%, 경상이익 25.3%, 당기순이익 103.6%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이 회사는 차입금 상환으로 부채비율이 지난해 111%에서 94%로 낮아지고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재무구조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실적이 보안 및 네트워크 총판의 영업 강화와 해군 근거리전산망 구축, 국회 디지털 발간 시스템 구축 등 공공부문에서의 대형 SI프로젝트 수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올해에도 모바일 관제서비스·POD(Print on Demand)시스템 등 특화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 성장기조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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