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현장으로 들어가 기업 애로를 발굴하여 해결해주는 ‘정부합동 중소기업현장체험단’ 제4차 체험단 활동이 정부 및 유관기관, 대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산업자원부는 이달 중 제4차 체험단 110여명을 포엠테크, 캐리마 등 45개 중소기업에 파견하게 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파견기간 동안 해당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정보자료 제공, 유관기관 방문 등 다각적인 활동을 수행한다.
산자부는 중기체험단 활동으로 도출된 애로중 법령개정 또는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하여는 장관이 의장으로 돼 있는 기업애로조정심의회 등을 통해 최대한 해결,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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