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롤플레잉게임 ‘로한’이 회사의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게임업체인 YNK코리아(대표 윤영석http://www.ynkkorea.com)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45억원, 영업이익은 13억원 적자, 당기 순이익은 1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89% 늘어난 것이며 영업익 손실과 당기순이익 손실은 각각 82.5%, 23.3% 감소한 것이다.
특히 경영실적이 최악이었던 전분기에 비해 매출액은 83% 늘어났고 순손실은 88% 줄었으며 영업손실은 4% 감소했다고 YNK는 밝혔다.
이처럼 실적이 크게 나아진 것은 3월초 시작한 온라인게임 ’로한’의 유료 서비스가 성공한 결과라고 YNK코리아는 설명했다. 로한은 지난 3월 9일 유료화를 시작, 첫 한달 매출이 46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YNK는 이러한 추세라면 2분기에는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YNK코리아는 “상용화 전후 일시 증가된 마케팅 비용에 따라 흑자전환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앞으로 로한의 국내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일본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실적이 계속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고 전망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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