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의 무선 e메일 서비스 블랙베리가 중국 시장에 상륙한다고 AP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RIM은 중국 최대 휴대폰 업체인 차이나모바일 커뮤니케이션과 손잡고 다음주에 전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AP에 따르면 RIM은 초기에는 중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해외에서 기기를 들여온 기업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본격적인 블랙베리 기기 판매 시기는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또 중국 2위 휴대폰 사업자인 차이나 유니콤은 이에 앞서 블랙베리 기기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블랙베리와 유사한 ‘레드베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짐 바실리 RIM 최고경영자는 이에 대해 “괴상하다”는 반응이었지만 법적 소송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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