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비츠로테크(대표 이창수)가 개발한 ‘25.8kV급 VI 적용 모선용 단로기’와 ‘25.8㎸ SC 피더용 진공개폐기’를 전력신기술로 지정 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25.8㎸급 VI 적용 모선용 단로기는 154㎸·345㎸ 변전소에 사용되는 단로기로 개폐 성능이 우수한 3상 일괄조작 단일 탱크형 방식을 채택했다. 조류 및 동물에 의한 지락사고를 방지할 수 있어 변전소 및 계통의 사고를 예방하고 변전소 운용효율 및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철구조물 변전소 등에서 무인화 운전이 가능한 구조도 갖췄다.
25.8㎸ S.C 피더용 진공개폐기는 수시로 열고 닫으면서 차단기 고장이 빈번하던 것을 개선한 제품이다. 내구성을 높이고 진공방식을 채택한 부하개폐기로 전력공급의 차질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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