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1일 현행 국·과 중심의 조직을 성과 중심의 본부·팀제로 전면 개편하고,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현행 1관4국1단6담당관22과 체제가 6본부1단32개팀으로 개편됐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30대 중반 3명을 팀장으로 발탁, 각 본부에 전면 배치했다.
또 신설된 혁신기업팀장, 시험연구지원팀장 등 5개 팀장 직위에 대해서는 사무관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실시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탁했다.
서승원 혁신인사기획관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중소기업 정책 과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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