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후지쯔·히타치제작소 등 일본의 IT 3개사가 ‘그리드컴퓨팅’ 기술 추진단체를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NEC 등은 다수의 컴퓨터를 상호 접속시켜 저가로 처리능력을 높이는 ‘그리드컴퓨팅’ 기술 이용 확산을 위해 공동 추진단체 ‘비즈니스그리드추진컨소시엄’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앞으로 정보처리추진기구(IPA)와 공동으로 관련 기술의 표준화 및 신기술 개발에 나서며 그리드 기술 연구 및 표준화, 홍보 보급 등 분야별 분과회도 설치된다.
또 해외의 관련 표준화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국제 표준 만들기 및 시스템 간 연계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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