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분야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산관학연 전문가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패널·장비·재료 등 산업분야별로는 물론 R&D·기반구축·인력양성 등 예산항목별로 각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전문가들이 서로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으로, 사업주체에 따라 독자적으로 운영·관리돼 온 지금까지의 관행 탈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성장동력디스플레이사업단(단장 김용배 교수)은 산업자원부 주최, 산업기술평가원·부품소재산업진흥원 후원으로 ‘디스플레이 국가공동연구개발사업 총괄워크숍’을 오는 17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총괄워크숍은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의 선도적 역할 수행 및 미래 정보화 사회 진입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분야 국가공동연구개발사업의 개발성과 공유 뿐 아니라 개별 사업들간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를 형성을 통해 정부지원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정부지원사업 참여기관 모두가 참석하는 ‘국가공동연구개발사업 총괄워크숍’은 디스플레이분야가 처음으로 시도한 행사여서,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 여하에 따라 향후 타 산업분야로 확산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총괄워크숍에서는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종사자들에 대한 격려 및 사기진작을 위해, 한국의 디스플레이산업이 세계 1위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한 연구원 4명에게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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