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대표 이세용 http://www.elentec.co.kr)은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399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4분기 보다 매출은 19%가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3%가 급감했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63%가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41%가, 전년 동기 대비로는 75%가 축소됐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3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6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7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슈퍼 사이클 대비”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