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는 AIG생명에 ‘대용량 웹메일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용량 웹메일 시스템 구축은 AIG생명 6000여명 컨설턴트에게 1인당 100메가바이트(MB)의 메일용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가비아는 이번 계약에 따라 최소 3년 동안 AIG생명의 웹메일 시스템 유지 보수를 맡게 됐다. 여기에는 웹메일 솔루션과 계정 지원을 비롯해 문제 해결을위한 기술 지원 서비스와 24시간 전문 모니터링 및 실시간 백업 체계 가동이 포함된다.
김홍국 사장은 “이번 계약은 5억4000만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으로 향후 메일 시스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안정적인 웹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비아는 현재 국립암센터, 삼익악기, 메리츠인베스트먼트 등에 기업형 웹메일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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