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태섭)이 정부출연 연구기관 출범 30주년(통산 88주년)을 맞아 10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지열이용 냉난방 지진연구동 준공식 등을 개최한다.
지질연은 지난 1918년 국토 및 광물자원 조사를 위해 설치된 국공립기관인 지질조사소로 출발해 76년에 자원개발연구소로 개편됐다.
이날 준공하는 지진연구동은 심부지열 에너지개발 연구 일환으로 지열이용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해 지은 건물로 지진관제종합상황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태섭 원장은 “기념식과 연구원 앞마당에서 국악 및 풍물 공연을 마련했다”며 “전현직 직원이 모처럼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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