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이 하루 매출 120억원을 넘기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CJ홈쇼핑(대표 임영학 www.Cjmall.com)은 지난 7일 24시간 방영한 ‘삼성전자 특별전’에서 주문 매출 기준으로 하루 매출 12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하루 매출이 120억원을 돌파한 것은 홈쇼핑이 국내 도입된 지 11년 만에 처음이다.
GS홈쇼핑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가전 및 첨단디지털기기만 방송하는 ‘논스톱 디지털 가전데이’를 편성해 업계 최초로 하루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현재 홈쇼핑 업계 하루 매출은 60억∼70억원 수준이다.
반진현 CJ홈쇼핑 디지털사업부장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독일 월드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고, 결혼과 이사철이 맞물려 TV·냉장고·에어컨 등의 수요가 폭주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날 특별방송은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밸리와 CJ홈쇼핑의 실내 및 야외 스튜디오를 오가며 24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가 하면 홈쇼핑 방송 최초로 헬리콥터와 대형 크레인을 활용한 공중 촬영을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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