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의 독특한 MMORPG ‘마비노기’가 일본 정식서비스 첫 돌을 맞이했다. 작년 4월 26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실시해 꼬박 일년을 넘긴 것. 현재 이 작품은 75만명의 일본 유저에게 서비스되고 있으며 독특한 캐릭터 시스템과 기존과 다른 플레이 스타일, 섬세한 카툰 렌더링 그래픽, 캐릭터 피규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전투가 가장 큰 중심을 차지하는 일반적인 MMORPG와 차별화된 가상 세계에서의 일상 생활이 주는 재미가 큰 특징이다. 또 넥슨은 일본 유저를 위해 일본 정통 의상인 유카타, 일본 부채, 게다 등을 새롭게 제작해 등장시켜 관심을 모았다. 현재 ‘마비노기’는 중국, 대만 등 아시아 3개국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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