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의 한 직원이 1일 새로 개발한 하이엔드급 헤드폰 ‘MRD-EX90SL’을 시연하고 있다. 이 제품은 귀 내부에 꼭 맞는 특수 디자인과 대구경 13.5㎜ 드라이버를 내장해 자연스러운 저역과 청명한 고음 재생능력을 자랑한다. 소니는 이 제품을 오는 10일부터 1만1800엔(104달러)에 시판할 예정이다.<도쿄=AFP>
소니의 한 직원이 1일 새로 개발한 하이엔드급 헤드폰 ‘MRD-EX90SL’을 시연하고 있다. 이 제품은 귀 내부에 꼭 맞는 특수 디자인과 대구경 13.5㎜ 드라이버를 내장해 자연스러운 저역과 청명한 고음 재생능력을 자랑한다. 소니는 이 제품을 오는 10일부터 1만1800엔(104달러)에 시판할 예정이다.<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