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앤티(대표 이세한 http://www.gt-t.com)는 지난 4년 여 연구개발을 통해 와이브로 중계기(기지국) 관련 핵심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 기술은 ‘재송신 장치의 식별번호 부여 방법과 이를 구현하는 재송신 장치 및 수신장치’ ‘시간 지연 다변형 이동통신 중계장치’ ‘시분할 디플렉스 시스템에서의 저출력 스위치를 이용한 무선 송수신 스위칭 회로’의 3건이다.
이들 기술로 지티앤티는 차세대 통신장비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 다각화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이달 독일에서 시작되는 유럽 최초의 지상파DMB 상용서비스를 계기로, 신규 사업으로 추진중인 DMB 단말기 분야에서도 해외 공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지티앤티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지난해보다 147% 증가한 428억원의 매출과 297% 증가한 68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미 지난달까지 전년 매출의 70%에 해당하는 121억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세한 사장은 “단기적인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으로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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