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의 여자친구가 초콜릿폰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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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초콜릿폰이 중국에 이어 유럽 대륙에 상륙한다.

 LG전자는 최근 베이징에서 초콜릿폰 론칭쇼를 가진 데 이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축구선수 웨인 루니의 여자친구이자 패션모델인 콜린 맥러플린(사진)을 초콜릿폰 모델로 선정, GSM 오픈마켓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의 초코릿폰 글로벌 론칭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마창민 상무는 “콜린 맥러플린은 많은 젊은이들의 워너비(wanna-be)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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