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인터넷 전화(VoIP)업체인 보니지가 기업공개(IPO) 계획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니지는 IPO와 관련해 3125만주를 주당 16∼18달러에 공모해 약 5억달러의 현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라고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160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보니지는 26억달러에 회사를 인수해줄 파트너를 찾았지만 결국 실패하고 IPO를 통한 자금확보로 전략을 바꿨다.
한편 보니지의 경쟁업체인 스카이프는 지난해 10월 세계 최대의 경매전문업체 e베이가 26억달러를 지불하고 인수한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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