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멀티미디어가 지난 1분기 1억3900만홍콩달러(172억원)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4800만홍콩달러였던 작년 동기 손실에 비해 200% 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 회사 매출은 작년 동기에 비해 2% 늘어난 8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TCL은 1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7% 늘어난 541만대의 TV를 출하했다.
TCL커뮤니케이션의 손실폭은 지난해 동기의 20%에 불과한 7700만홍콩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26% 줄어든 12억6000만홍콩달러로 나타났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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