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로게임단 ‘지오(G.O)’를 인수하고 e스포츠 사업에 진출한 CJ프로게임단(가칭)이 서울 방배동에 167평 규모의 숙소를 마련하는 등 게임단 지원을 가시화하고 있다.
CJ는 선수단의 경기장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장과 인접한 삼성동과 용산의 중간 지점인 방배동의 개인주택을 전용 숙소로 정했다고 밝혔다.
신동휘 CJ스포츠 상무는 “CJ의 지원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선수단에게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는 그룹 차원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며 “CJ그룹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활용, CJ프로게임단을 제일 좋은 팀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로게임단은 최근 선수단의 전력향상을 위해 KTF매직엔스의 김민구 선수를 영입했다. 이번 영입은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 시점에서 진행된 것으로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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