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대표 김철병 http://www.boiler.co.kr)가 오는 6월 10일까지 가스보일러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보일러 오래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일부 경동보일러 구형 모델과 단종된 회사 제품을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경동보일러가 보상판매하는 콘덴싱 보일러는 특수 잠열응축기가 설치돼 있어 일반형보다 20∼30% 정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유승연 부장은 “사용한지 8년 정도 된 보일러는 교체할 필요가 있다”며 “외환위기를 전후해 대기업 계열사들이 보일러 사업을 포기하면서 AS에 대한 불만이 높아 이들 제품까지 보상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동보일러는 지난달 캐리어코리아와 제휴를 맺고 에어컨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최근에는 디지털 도어로크 사업에도 진출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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