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소프트웨어만 설치하면 별도의 영상저장장치(DVR) 기기 없이도 TV 방송을 녹화했다 다시 볼 수 있는 무료 SW를 공개했다.
C넷은 26일(현지시각) 야후가 PC에 설치하면 그대로 기존의 DVR처럼 전환되는 무료소프트웨어 ‘야후 고 포 TV(Yahoo Go for TV)’ 베타버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가 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컴퓨터와 TV의 AV 인풋 단자에 연결하면 컴퓨터는 DVR(디지털비디오리코더)처럼 TV 방송을 녹화하고 재생해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DVD, 음악, 사진 또는 다른 다운로드가능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윈도상에서만 운용가능하며 20GB 디스크 공간과 512MB 램, 1GHz 프로세서를 필요로 한다.
또한 TV 수신을 위한 튜너 카드와 TV와의 접속을 위한 커넥터 케이블도 구비해야 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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