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 잘 팔면 피자 한 판.’ LG전자가 1분기 자사 제품 판매에 공헌한 용산 전자전문상가를 대상으로 피자 500판을 무료로 배달해주는 ‘해피 피자 타임’ 사은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에만 역대 최고 판매량인 7만여대의 노트북PC를 팔아치웠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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