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디자인 산업 육성의 중심축이 될 ‘부산디자인센터’가 오는 10월 준공된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를 시작한 부산디자인센터는 공정률 60%를 넘어 10월경 공사가 마무리되고 내년 2월 개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시티내 대지 1637평, 건물연면적 7089평, 지하3층·지상8층 규모로, 사업비만 471억5400만원이 투입된 디자인센터는 부산지역내 디자인 기업 개발지원과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디자인 인력을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시는 현재 ‘부산디자인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를 입법 중에 있고 지난 21일에는 산업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원기관 관계자와 부산 디자인 단체 대표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재단법인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센터 운영조직을 구성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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