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남주)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 계열 온라인 게임업체의 거물급 인사를 영입, 현지사업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웹젠이 웹젠USA의 대표로 영입한 신디 암스트롱 전 SOE부사장<사진>은 줄곧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향후 웹젠의 북미 및 유럽 등 서구 게임시장을 개척의 중책을 맡게 된다.
웹젠 측은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썬’을 비롯해 정통 온라인1인칭슈팅게임 ‘헉슬리’, 세계적 개발자인 데이비드 존스와 공동 개발중인 ‘APB’ 등 주요 게임라인업이 서구 게임시장의 니즈와 맡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남주 사장은 “암스트롱 지사장은 북미·유럽시장에 웹젠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전파시킬 완벽한 경험과 능력을 갖췄다”며 “글로벌 퍼블리셔로 도약하려는 웹젠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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