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밸리내 전자제습기 전문업체 카멜테크(대표 김원용)는 자사 공장을 방문한 중국 청도무역과기유한공사(대표 왕젠군)와 전자제습기 1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초기 물량은 1만대 분 300만달러 규모지만 중국 시장의 확대 전망에 따라 내년 부터는 500만달러 이상의 물량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카멜테크측은 기대하고 있다.
중국 해안도시를 중심으로 제습기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한 카멜테크는 지난 3월 중국 청도에서 열린 ‘한중일 산업교류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전자제습기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카멜테크는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등 국내외 각종 인증을 받은 우수 벤처기업으로 이번에 중국에 수출하는 전자제습기는 국내 대형조선소의 선박에 채택되는 등 국내에서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마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2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3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4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
5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10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