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컨버전스 파트너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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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사장이 하나로텔레콤의 비전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사진)이 20일 오후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신규 사업 파트너인 영우디지탈(대표 정명철, www.youngwoo.co.kr)의 400여개 유통망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컨버전스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TV포털 등 신규사업 협력을 위해 영우디지탈의 유통망을 대상으로 ‘세일즈 & 마케팅 및 종합 미디어 회사’로 전환하고 있는 하나로텔레콤의 비전을 알리고,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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