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가 디지털저작권보호(DRM) 업체인 와이드바인테크놀로지에 16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2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와이드바인은 온라인 환경에서 비디오콘텐츠의 불법유통을 막는 워터마크 기술을 가진 벤처기업이다.
시스코는 미국 2위의 셋톱박스 업체 사이언티픽 애틀랜타를 지난해 70억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DRM업체 와이드바인에도 지분투자를 함으로써 온라인 비디오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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