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계열 IT서비스 전문기업 NDS(대표 신재덕)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경배, 이하 KOSA)가 부산 외곽 및 인접 지역에 대한 상품 공급능력 강화를 위해 부산 구평동에 건립중인 물류센터의 정보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NDS는 부산 구평동 소재 물류센터내 입출고 및 재고관리를 위한 물류센터운영시스템 구축, 조합원의 센터방문 매출처리를 위한 POS시스템 연계, 전산실내 DB서버 및 웹서버 구축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 회사는 독자 공급망관리(SCM)솔루션인 ‘비즈-로지스’의 창고관리(WMS) 모듈과 유통영업솔루션인 ‘비즈-포스’를 적용해 단기간내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NDS는 구평동 신설 물류센터와 기존 동래 물류센터를 연계해 마산·창원·양산 등 부산 외곽지역 조합원에게 신속하게 상품을 공급하고 물류 비용을 절감, 중소 유통점의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KOSA는 동네 슈퍼마켓 등 국내 중소 유통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40여 지부에 4만여 회원이 가입돼 있다. 또 부산·대전·인천·광주·충주·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 물류센터를 두고 5000여 슈퍼마켓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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