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성남시와 공동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홍콩전자박람회에 파견한 ‘성남 시장개척단’이 현지에서 1860만달러의 수출 계약 및 9761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개척단은 성남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11개사로 구성됐다.
주요 업체별 실적을 보면 휴대용 DVD 및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제조사인 DTS정보통신이 약 4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위성방송수신안테나 제조사인 월드탑은 395만달러를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밖에 게임업체인 두모션은 10여개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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