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넷 네트웍스(CNET Networks)가 티보(TiVo)와 손잡고 ‘C넷 TV(CNET TV)’를 선보인다고 1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C넷은 케이블 사업자인 콕스 커뮤니케이션스, 디지털비디오저장장치(DVR) 업체인 티보, TVN 엔터테인먼트와 자신들의 비디오 뉴스를 제공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VN은 온디맨드 비디오를 케이블 업계에 제공하고 있다.
베스트 바이 엔터프라이즈는 C넷 TV의 첫 광고 스폰서가 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영화 같은 탈옥... 인도네시아 교도소서 50여 명 넘게 도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