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를 맞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표준화 활동이 강화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인증 기준 등을 국제표준과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KS를 제·개정하고 국내 성능검사기관도 확대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표원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에 필요한 설비심사 기준 7종에 대해 제·개정하고 성능검사기관에 필요한 지정기준 ‘독립형 태양광발전 인버터’ 등 6종을 이달안에 완성키로 했다.
기표원 신일섭 에너지자원표준과장은 “신재생 분야에 대한 표준 조기 정립으로 관련 우리나라 기술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 수준의 성능검사 능력을 갖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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