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이사 회장 정성립 http//:www.daewoobrenic.com)은 GM대우와 IT아웃소싱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정보는 GM대우에 인프라·시스템 운영 유지보수를 비롯해 △개발프로젝트 진행 △스탠더드 HW·SW 공급(HW·SW 유지보수 및 통신비 등은 별도계약 진행중) 등을 오는 2008년까지 3년간 수행하게 된다.
인프라 영역에서는 GM의 표준 서비스수준협약(SLA)을 도입키로 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SLA 적용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서비스 항목별로 시범적용할 예정이다.
GM대우측 관계자는 “미국 GM 본사와는 다른 GM대우의 특수성을 감안해 대우정보시스템과 단일 아웃소싱 계약을 맺기로 했다”며 “이번 계약체결로 인해 기존 계약은 바로 효력이 상실되고, 새로운 계약으로 대체된다”고 말했다.
한편 GM 본사는 오는 6월 EDS와 10년간 IT아웃소싱이 만료됨에 따라 최근 전체 IT서비스 영역을 세분화한 후 분야별로 아웃소싱 업체를 선정하는 ‘멀티벤더(Multi-Vendor) 전략’을 수립, EDS를 포함해 △HP △IBM △캡 제미니(Cap-Gemini) △컴퓨웨어(Compuware) △위프로(Wipro) 등 6개사와 5년 단위의 IT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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