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대표 김주엽 http://ni.com/korea)는 아날로그디바이스의 블랙핀(blackfin) 프로세서용 그래픽 기반 개발 소프트웨어인 ‘랩뷰(LabVIEW)’ 모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듈 출시로 아날로그 디바이스 블랙핀 프로세서를 하드웨어 기반으로 지원해 신속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한국NI 측은 설명했다. 랩뷰 임베디드 모듈은 프로세서의 각 부분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단일 플랫폼에서 알고리듬 디자인과 프로토타이핑은 물론 배포와 테스트까지 가능하게 지원한다. 그래픽 기반 소프트웨어는 140개 이상 세부 연산과 분석, 신호처리 함수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오디오·컨트롤·파워 모니터링·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 예제를 함께 제공,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NI의 테스트와 측정 하드웨어에 간단히 연결, 외부 시뮬레이션 배포나 초기 개발 단계의 적용 방법을 테스트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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