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 모듈 전문업체 프리샛(대표 임광석 http://www.freesat.co.kr)은 아태위성산업과 51억원 규모의 지상파DMB 모듈 공급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태위성산업은 위성 양방향통신 종합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위성에 이어 지상파DMB 단말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지상파DMB 모듈을 공급받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아태위성산업은 모듈을 적용하여 제품 개발기간을 앞당기게 되었으며, 프리샛은 1년간 제품을 공급한다. 프리샛이 공급하는 지상파DMB 모듈(모델명 FSM-800M·사진)은 저전력 초소형 모듈로 DAB와 DMB 모두 지원하며, 600㎽ 이하의 저전력 소모가 특징이다. 크기도 35×45×3.3㎜의 초소형으로 휴대전용 제품 및 컨버전스 제품에 적용이 용이하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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