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2006 회계연도(2006.4∼2007.3) 영업이익 목표치를 올 초 예상치보다 100억∼200억엔 정도 늘린 1200억엔(약 9600억원)으로 잡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소니는 지난 1∼3월 가전 부문에서 평판TV 판매가 늘어나는 등 실적 개선이 뚜렷해짐에 따라 올 회계연도 예상 이익을 10∼20% 늘렸다고 밝혔다.
또 2005 회계연도 최종 실적은 매출이 예상보다 300억∼500억엔 늘어난 7조4000억엔(약 57조엔), 영업이익은 200억엔 적자에서 1000억엔 흑자로 고쳐 잡았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소니의 수익이 회복되면서 평판TV 시장이 확대되는 한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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