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 http://www.e-cluster.net)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해외기업과의 기술교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과 7월에 중국·일본·러시아에 각각 시장개척단·기술교류단·IT연수단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산업자원부, 코트라,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의 후원으로 산업단지 클러스터사업의 세계화와 입주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산단공은 설명했다.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로 파견되는 IT연수단은 7개 클러스터 시범단지 IT관련 입주업체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지 IT 전시회인 ‘스뱌즈 엑스포 콤(Svyaz Expo Comm) 박람회’를 참관하고 러시아 시장의 공략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조선 관련 입주업체를 중심으로 파견되는 중국(따이렌) 시장개척단은 세계 10대 조선소인 따이렌조선의 구매 담당자들과 수출입 무역상담회에 참가하게 된다.
오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3회 ‘한·일(TAMA) 기술교류상담회’가 개최되며 이후 상담업체 방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단공은 향후 일본(오사카, 호쿠리쿠, 큐슈)·영국(SEEDA)·베트남·인도 등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파견해 우리기업의 다양한 무역거래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시장개척단 및 교류·연수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선착순으로 한정 모집한다. 문의 : 한국산업단지공단 국제협력팀 (02)6300-5640∼3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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