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와 ‘2006 독일월드컵’ 공동 마케팅을 추진키로 하고 13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 LG텔레콤은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야후!가 제공하는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무선인터넷 이지아이를 통해 ‘야후!월드컵 특급 정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컵 특급정보 코너에서는 뉴스와 개최국·국가정보·선수분석과 같은 월드컵 관련 정보는 물론 동영상·사진·실시간 문자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선인터넷 정보이용료는 월 3000원으로, 오는 17일부터 7월31일까지 운영된다. 양사는 월드컵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이번 월드컵 특급정보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과 지상파DMB폰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 월드컵 참관 기회를 주기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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