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PC의 성능을 평가하고 사양을 추천해주는 사용자 커뮤니티가 생긴다.
컴오즈(대표 정성주)는 이달 말 조립PC 커뮤니티 사이트를 쇼핑몰(http://www.comoz.com) 내에 오픈한다. 조립PC 사이트 중에서 사용자가 주도하는 커뮤니티가 개설되기는 처음이다.
커뮤니티 사이트는 조립PC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자신의 PC사양을 공개하고 업그레이드 여부, 사용 용도 등을 평가해 준다. 또 대부분 쇼핑몰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부품을 일괄 구매하는 구조였지만 이 사이트는 ‘열린 견적’ 개념을 도입해 기존 사용자가 쓰고 있는 조립PC를 클릭하면 동일한 사양의 PC를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컴오즈는 기존 조립PC 판매 데이터를 공개해 용도별 인기 모델을 소개하고 온라인에서 모든 구매 상담이 가능하도록 사이트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용자 별 동호회 구축도 지원해 초보자에게 조립PC 노하우도 전수해 준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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