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황사 예보로 곤욕을 치른 기상청이 황사 발원지인 중국에 조사단을 파견한다.
기상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중국 기상청에 황사협력조사단을 파견해 황사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에는 기상청 예보국장을 포함한 황사전문가 3명 이외에 주중 한국대사관 과학관, 환경관, KOICA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황사협력조사단은 지난 황사 발생시 지적됐던 황사발원지 및 이동경로상의 관측자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주지역과 북·중 접경지역에 5개소의 한·중 황사관측망을 추가로 설치해 PM10(황사농도 측정), TSP(총 입자량 측정) 등을 운영하고 여기서 생산된 관측자료를 황사예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황사의 발생과 이동에 관련된 자료 등을 중국 기상청으로부터 입수하는 방안을 중국 측과 협의할 방침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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