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중견·중소 기업을 위한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 ‘EMC 클라릭스 AX150’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파이버 채널 지원 모델 ‘클라릭스 AX150’과 iSCSI 지원 모델 ‘클라릭스 AX150i’ 등 2종으로 모두 2세대 iSCSI 기술과 SATA II 디스크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클라릭스 AX150i는 웹 기반 마법사 도구를 이용해 iSCSI 기반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데이터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어레이 기반 데이터 스냅샷을 최대 8개까지 동시 처리할 수 있다. 이중 컨트롤러와 전원 공급 장치도 제공한다.
한 번에 한 개 명령어만 처리하는 일반 하드디스크와 달리 복수 명령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NCQ’ 기술을 SATA II에 적용했다. 이 회사 김경진 사장은 “지난해 나온 AX100 시리즈는 이미 1 페타바이트 이상 팔려 저가형 스토리지의 새 표준을 세웠다”라며 “AX150· AX150i는 효율적으로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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