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10일 산업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2006년도 지역산업 혁신전략회의’에서 경남도에서 추진한 기계산업진흥 시책(메카노21)이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 우수시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제시한 ‘메카노 21’ 1단계 사업은 산업자원부와 경남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바탕으로 기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 일관성 있게 집중 지원하고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관련 산·학·연·관이 공동 협력해 기술개발(R&D)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메카노 21’을 통해 지식집약형 기술개발(R&D)에 역점을 둔 결과 그간 200건의 기술개발 과제 수행과 기술지원 등으로 440건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고 4270억원의 매출액 증가를 가져와 국내 최대 기계산업 집적지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창원=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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