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동남아 오지 마을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엔씨는 올 초 외교통산부 산하의 봉사단체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태평양 아시아 해외봉사단 PAS, 경희대학교 해외봉사단 등이 동남아 현지 문화교류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해 이 행사가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나만간 현지 봉사활동을 진행한 한국국제협력단 (KOICA) 관계자는 IT 인프라 부족으로 온라인게임을 잘 알지 못하는 나만간 지역주민들에게 엔씨소프트와 한국의 게임산업을 소개했으며, 매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엔씨소프트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생활용품 및 게임 포스터 등 실용성이 높은 제품 800여점이며 필리핀 바탄마을, 우즈베키스탄의 나만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국어교실 학생과 원주민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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